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차 슈퍼로봇대전 G (문단 편집) == 시스템 == 이전 시리즈에서 정립 된 반격/회피/방어 선택 시스템이 존재하기는 하나 GB의 한계상 한 화면에서 명중회피율 표기창과 선택창을 동시에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반격화면에서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를 넘긴 후에야 선택이 가능했다. 같은 이유로 한 기체당 무기는 최대 4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 시스템을 눈치채지 못하고 막판까지 '''회피/방어를 모른채 안 쓰고''' 진행했던 당시 국내의 어린유저들도 있었는데, 작품의 난이도가 너무나도 낮기 때문에 마지막화까지 이를 이용하지 않아도 진행에는 어떠한 무리도 없다. 난이도가 후속작들과 비교해서 매우 낮으며, 사실 적당히 한두 기체만 개조하며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다. 일부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클리어된다며 본작의 장르가 [[스페이스 어드벤쳐]]라는 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다만 그나마 많이 쉬운 것이지, 어렵다면 어려운 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슈퍼설득대전이었던 GB판 [[슈퍼로봇대전(게임)|슈퍼로봇대전]]은 넘어가더라도, 중반 이후 대부분의 보스급 적들은 아군을 일격사 시킬 정도의 공격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번뜩임이 없는 유닛들은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다만 그런 적들은 그다지 많이 안 나오고 농성전을 하면서 아군 사거리 안쪽으로 끌어들이면 문제가 없으므로 번뜩임만 있다면 무서울 것이 없다. 또한 최종보스인 발시온과 그 옆의 그랑존도 정직하게 싸우면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뭐 정석 공략법이 '''먹어라! [[석파천경권]]! 먹어라! [[갓 핑거]]!'''라는 이 이상 정직하지 않을 수 없는 방법이긴 하지만. 집중이 다른 시리즈와 달리 명중 회피가 10% 밖에 상승이 안 되므로 거의 잉여 정신기인 것도 특징. 집중에 쓸 SP가 있으면 다른 정신기로 돌려버리는 것이 낫다. 이후 시리즈에 나오는 풀개조 보너스 등도 여기서 나왔다.(예: 사이바스터를 풀개조하면 특수 기능에 I필드가 추가된다.) V2건담의 경우 풀개조를 하게 되면 V2어설트버스터로 개조가 된다. 익히 사기기체로 알려져있으나 어설트 버스터가 되면 P병기가 사라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V2 건담은 어설트 버스터가 되지 않아도 빛의 날개 맵병기+ 필중 조합으로 사거리 밖에서 최종보스조차 털어먹을 수 있는 유닛이기 때문에 굳이 얻지 않아도 사기다. 처음에는 'FC판 2차는 연방군에 의해 축소발표된 역사이고 2차 G가 진실의 역사'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4차의 타임라인에 해당하는 슈퍼로봇대전 F에 G건담이 '뉴페이스'로써 등장하는 등 모순되는 내용이 발생하자, 테라다 프로듀서가 직접 '(스토리 상으로) 2차가 정사고 2차 G는 아닌 걸로 하자.'[* 전격PlayStation Vol.106 17페이지 인터뷰 내용]라는 얘기를 하였다. 단지 [[제4차 슈퍼로봇대전 S]]의 메뉴얼에는 2차 G가 정사라고 하고 있으며 충돌도 별로 없으므로 4차 S만 2차 G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라고 생각하자. 이 작품도 다른 슈로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퀵 리셋(소프트 리셋)이 있다.''' 방법은 A+B+셀렉트+스타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